반응형

10월 29일 모처럼 옆지기와 같이 인사동에 들러 쇼핑을 하고

안국역에서 점심을 먹고 창덕궁과 창경궁 단풍을 보러 갔습니다.

늘 맛있게 먹던 쌀국수집에 가서 오늘도 맛있게 냠냠~~~

헐 일요일이어서인지 입장하는데도 줄을 서야 했습니다.

특히 한복입은 외국 관광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단풍이 조금 더 들었더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직 덜 들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옆지기와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후원관람을 기다리는 외국인 관광객들 

우리가 지나올때 입장 시간이 영어해설시간이었습니다.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통도사  (0) 2024.05.08
북한산 도선사  (0) 2024.04.26
가평 자라섬  (0) 2023.10.29
올림픽공원 스탬프 투어  (0) 2023.09.02
씨푸드 맛집 잠실 월드타워 31층 마키노차야 블랙  (0) 2023.08.12
반응형

4월 5일 창덕궁과 창경궁 벚꽃을 보러 다녀왔다.

 

 

 

 

 

 

 

 

 

 

 

 

 

 

 

 

 

 

 

 

 

 

 

 

 

 

 

 

 

 

 

 

 

 

 

 

 

 

 

 

 

 

여기오면 들러서 먹는 쌀국수.

아주 맛있다.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랑천둑방 벚꽃과 용마산 진달래  (0) 2022.06.29
창경궁  (0) 2022.06.28
올림픽공원  (0) 2022.06.28
용마산 눈산행  (0) 2022.06.26
용마산 첫 진달래  (0) 2022.06.26
반응형

 

11월 9일 창경궁의 단풍을 보러갔다.

안국역에서 내려 창덕궁을 관람한후 창경궁으로 갔다.

가을 창경궁은 처음인데 봄꽃도 예쁘지만 단풍도 정말 아름다웠다.

가랑비가 잠시 내렸지만 바로 그쳤다.

청명한 날에 볼수있는 단풍이 아니어서 색감이 덜곱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혼밥도 잘 할수 있다.

쌀국수로 맛있게 점심해결하고 엄마돌보러 엄마집으로 고고 ~~~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0) 2022.06.04
난지도 메타쉐콰이어길  (0) 2022.04.03
가을 조계사  (0) 2022.03.15
강화도 교동도  (0) 2022.03.10
광릉수목원  (0) 2022.03.09
반응형

 

올봄엔 대부분의 꽃들이 동시에 피기 시작했다.

4월 14일 가는곳마다 봄꽃들이 만발한 오늘 궁투어를 나섰다.

오랜만에 궁을 둘러보기로 하고 종로3가에서 만나 창덕궁으로 간다.

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며 창덕궁의 모습을 담아본다.

 

 

 

 

 

오랜만에 왔더니 매표소 건물도 새로 말끔하게 지었고

코로나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하고있다.

창덕궁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둘러보기에 정말 좋다.

화창한 날씨라 하늘이 정말 파랗고 나무들도 싱그럽다.

 

 

 

 

 

 

 

 

 

 

 

 

 

 

 

 

 

 

정원은 온통 붉은 철쭉으로 뒤뎦여 있어

연초록의 잎새들과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창경궁으로 갔다가 다시 창덕궁을 지나 운현궁으로 간다.

처음에 지나친곳이 있어 사진을 담아본다.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현궁  (0) 2021.05.07
창경궁  (0) 2021.05.06
벚꽃길  (0) 2021.04.13
서울 대공원  (0) 2021.04.04
국립서울 현충원  (0) 2021.04.04
반응형

 

긴 추석연휴에 어딜갈까 생각하다 전날 내린비로 맑은 하늘을 보고

무료입장이기도 한 창덕궁을 다녀왔다.

높은 가을하늘 구름한점없이 청명한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창덕궁.

오랜만에 우리궁의 매력에 푹 빠졌다왔다.

지하철 5호선 6번출구에서 10분쯤 걸으면 도착할수 있다.

무료입장이라 해설은 없다고 해서 천천히 둘러보기로 한다.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사진접견등 공식행사를 치르던 곳이라고 한다.

1908년 내부를 고치면서 성양식 실내장식이 도입되었다고 한다.

 

 

 

 

 

 

 

 

 

 

 

 

 

 

 

 

 

 

 

 

 

 

 

 

 

 

 

 

 

 

 

 

 

 

 

 

 

 

 

 

 

 

 

 

 

 

 

 

 

 

 

 

 

 

 

 

 

 

 

 

 

 

 

 

 

 

 

 

 

 

 

 

 

 

 

 

 

 

 

 

 

 

 

 

 

 

 

 

 

 

 

 

 

 

 

 

 

 

 

창덕궁 후문을 통해 창경궁에 다녀온후 다시 창덕궁으로 나왔다.

북촌 한옥마을에 가기위해서 ~~~

갑자기 생각나서  간 창덕궁 오랜만에 맑고 투명한 하늘덕분에

더 좋은 시간을 보냈다.

비록 햇빛아래서는 좀 덥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옆지기와 함께 돌아본

궁궐투어였다.

가족여행객들이 많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