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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여행 첫날은 하늘에서 보내고

두번째날(2023,1,14일) 시간이 여유로운지 출발시간이 많이 늦다.

긴 비행시간에 지치고 호텔도착도 늦었지만 시차때문인지 새벽 3시에 깨어나 뒤척이다

6시 30분에 아침먹고 정원 산책을 하고도 한참을 기다린후에야 버스를 탔다.

식사도중 창밖을 보니 공작새들이 아주 많다.

아쉽게 꼬리를 편건 보지못했다.

아침이 너무 많은가? 사실 빵을 다 먹지 못했다.

음식은 다 맛있었다.

포도인줄 알고 가져온 까만색알 맛있는 대추야자였다.  ㅎ

 

 

 

 

 

 

 

 

 

수영을 못하는 나에겐 그림의 떡이 된 호텔수영장.

그러나 보는것만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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