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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에서의 마지막 아침 아쉬움에 여기저기 사진에 담는다.

아침을 먹으면 짐쌓아 이곳을 떠나야 하니까.

이틀밤 편안하고 안락한 침대와 따뜻한 바닥덕분에 잘 지냈다.

 어제 비에 젖은 등산화도 바닥에 두었더니 뽀송뽀송 다 말랐다.

 

 

 

 

 

 

 

 

 

아침식사를 하고나오자 짙은 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완전히 파랗게 변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될것같다.

 

 

 

 

 

 

 

 

식당과 샤워장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최신식건물.

아침식사를 하고 나오는 우리 일행들.

 

 

 

 

 

 

 

 

 

 

 

 

 

버스로만 다니다보니 그냥 지나쳤던 대문?

오늘은 일찍나와서 버스에 짐 실어놓고 걸어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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