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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제 18왕조의 5번째 파라오로

핫셉수트란 이름은 "가장 고귀한 숙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핫셉수트의 치세를 역대 파라오의 치세중에서도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본다.

이집트 최초의 여왕 핫셉수트는 남편인 투트모세(토토메스)2세가 죽은후

어린 투트모세(토토메스)3세의 섭정이 되었으나 후에 스스로 파라오가 되었다.

향료를 구하기 위해 푼트(현재의 소말리아)와 무역을 하였다는 내용은

장제전의 벽화로 잘 알수 있다.

이 제전의 특이한 점은 아랫층에서 보면 윗층이 안보인다는 점이다. (롯데관광일정표참고)

 

핫셉수트는 입구에서 제공된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저 멀리 거대한 산아래 핫셉수트의 장제전이 보인다.

 

 

이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외국인이 사진을 찍기에 . . . 

 

 

드디어 티비에서만 보던 현대적인 건물같은 핫셉수트가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아직은 건물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많이 훼손되었다.

 

 

 

 

 

 

 

 

 

 

 

 

 

 

 

 

 

 

 

 

 

 

 

 

 

 

 

 

 

 

 

 

 

 

다시 차를 타고 입구로 이동중 다시는 볼수 없다는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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