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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호를 떠나 양곤으로 가는날 아침 호텔직원들이 모두나와

우리에게 안녕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감동적이고 정말 고마웠다.

차창밖에서 웃는모습으로 배웅하는 모습은 평생 잊을수 없을듯하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혜호공항가는길.

 

 

어제부터 열매인지 꽃인지 궁금했던 나무인데 자세히 보니 꽃이다.

 

 

 

 

공항가는도로를 닦고 있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일을 하는데 모두 맨손이다.

 

 

혜호공항 입국장 어제 우리가 들어온곳이다.

 

 

여긴 출국장.

 

 

캐리어는 수레에 실려

 

 

사람이 직접 밀고 간다.

이럴거면 각자 끌고 가도 될텐데 그들의 일자리이니 ~~~

 

 

 

 

 

 

 

 

시골마을 시외버스정류장같은 공항.

 

 

 

 

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이번여행동안 많은 꼬리표를 붙인 캐리어.

매일 비행기를 탄 덕분이다.

 

 

 

 

 

 

 

 

안녕 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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