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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에서 내려와 내소사를 둘러본다.

내소사경내로 들어가는 길엔 온통 단풍물결이다.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데 중국인들도 많아서 놀랍다.

 

 

 

 

 

 

 

 

 

 

 

 

 

 

 

 

 

 

 

 

 

가을인데 벚꽃이 피어있고 옆의 감나무의 감은 빨갛게 익었어요.

내소사의 이곳 벚나무는 1년에 두번 꽃이 핀다고 하네요.

 

 

 

 

 

 

 

 

단풍과 벚꽃 처음보는 모습이고 신기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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