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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의 문광저수지에 다녀왔다.

저수지 주변을 산책할수 있는길이 있었고 

그 길 초입에 은행나무길이 있는데 제법 물들어가는 모습이 예뻤다.

저수지물에 비치는 반영도 날씨가 화창하니 아름다웠다.

멀지않고 누구라도 편하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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