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월 24일 이른 아침 춘천행 전철을 타고 김유정역을 가려던 계획이

갑자기 가평역에서 많은 사람이 내리는걸 보고 마음이 변해 우리도 내렸다.

가평역에서 자라섬을 걸어갈수 있다는 걸 안내를 받고 자라섬에 갔다.

지나다니면서만 보고 한번도 와보지못한 곳이라 궁금했다.

다행이 꽃으로 잘 가꾸어진 자라섬을 거닐수 있어 아주 만족한 시간을 보냈다.

 

 

 

 

 

 

 

 

 

 

 

 

 

 

 

 

 

 

 

 

 

 

 

 

 

 

 

 

 

 

 

 

 

 

 

 

 

 

 

 

 

 

 

 

저 멀리 남이섬이 조이고 드나드는 배가 보인다.

 

 

짚라인타고 오는 사람들이 있어 담았는데 정작 사람이 잘 안보이네.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0) 2022.11.01
자라섬 둘  (0) 2022.10.30
괴산 문광저수지은행나무길  (0) 2022.10.28
종묘  (0) 2022.10.25
조계사 연등  (0) 2022.07.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