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금요일 맑은 날 국립 서울 현충원에 다녀왔다.
일주일전에 가려고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 미루어 오늘 왔는데 오히려 더 좋은날 오게되었다.
날씨도 좋고 벚꽃이 만개해 더할수 없이 좋은 하루를 보냈다.
아빠도 만나고 덕분에 꽃나들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