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남한산성의 봄은 어디까지 왔을까?
연초록의 새싹들이 앞다투어 자라고 있다.
오늘은 새로운 코스를 오른다.
내려오는길 웅덩이가 있는데 나뭇잎들때문에 물이 좀 지저분하지만
올챙이는 무지하게 많았다.
올챙이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