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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9일동안 다시 꿈같았던 동티벳여행을 떠납니다.
꼭 1년전 그속에 스며들어 나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었고 자연의 위대함을 알게 했던곳.
이제 그 옆을 지나 또다른 동태벳 타라봉트레킹 ,갑거장채와 야딩으로 ~~~
이번에는 어떤 자연이 또다시 감동을 줄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렙니다.
고산병없이 트레킹을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
이 사진은 작년에 쓰구냥산가는길에 담았던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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