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3박 4일은 너무 짧다. 벌써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야한다니 . . .
도착한날 밤 비상계엄때문에 잠못이룬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다.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시간이 여유로워 옆지기랑 주변 산책을 나섰다.
매일 봐서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그냥 룸에서 시간을 보내긴 싫어서.
로비에서 101빌딩도 다시한번 담아보고.







타이페이 공항이다.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떠나온 여행
즐거웠고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혼자면 혼자인데로 여럿이면 여럿인데로 나름데로 즐거움이 있다.
다시 떠날날을 기다리며 이만 .~~~
타이페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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