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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은 덴하흐라는 도시에 있는데

우리에겐 헤이그라는 이름으로 익숙한곳이다.

이 미술관은 건물의 첫 소유주인 요한 마우리츠의 이름에서 따왔단다.

사실 이곳은 요하네스 비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작품을 소장한 곳이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미술에 문외한인 나도 아는 작품이니까.

그외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수 있다.

 이곳엔 예쁘고 다양한 꽃그림이 아주 많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미술관에서 나와 주변을 한바퀴 돌아봤다.

남은 자유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둘이서 열심히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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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는 둑길을 다 걷고 돌아와 우리는 마을을 둘러본다.

우리 일행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눈에 띄는분이 없다.

예쁜 마을모습을 보기 위해 둘이서 걸어본다.

걷다보니 또 다른 쪽에서 풍차를 담아볼수 있다.

 

 

 

 

 

 

 

 

아담한 집들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집같아 보인다.

 

 

 

 

 

 

이렇게 아담하고 작은 집에는 요정이 살것같다.

이런곳에 사람이 산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갑자기 파란 하늘이 나타나 나는 다시 들어가 멋진풍광을 담아본다.

 

 

 

 

처음 들어왔을때와는 완연히 다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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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하면 가장 먼저 풍차가 떠오른다.

오늘 드디어 그 풍차를 볼수 있는 잔세스칸스마을에 간다.

오늘 아침은 먹을게 많았나 보다. 엄청 많이 가져왔네.

사실 빵하나는 킵했다.

 

 

호텔 로비모습.

 

 

 

 

잔세스칸스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풍차가 먼저 보인다.

하늘이 조금 흐린게 아쉽지만 이번 여행에 비 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비가 오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포토포인트라고 인솔자가 전부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자유롭게 산책을 하며 동화같은 풍차마을을 돌아본다.

 

 

 

목조건물로 지어진 집들이 마치 장난감처럼 예쁘다.

 

 

 

호수?  건너편의 집들도 아름답다.

시간여유가 되면 마을길도 돌아보고 싶은데 . . . 너무 멀다.

 

 

 

 

 

 

오전이라 바람이 조금 불어 쌀쌀한 느낌이지만 춥지는 않다.

 

 

 

 

 

 

 

 

 

 

 

 

 

 

 

 

풍차안으로 들어가는분들이 있어 우리도 갔는데 

프랑스인만 입장가능하다는데 왜인지 모르겠다.

단체 입장권을 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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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투어를 마치고 담광장등 암스테르담 시내를 관광한다.

이번 여행은 자유시간을 많이 주어 자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참 좋다.

중앙역근처에서 배를 내려 담광장으로 가면서 주변을 관광한다.

왕궁도 외관만 보고 우린 실내입장은 안하네.

 

 

 

 

 

마담루쏘라는 건물인데 이 안에는 유명인사들의 밀랍인형이 있다고 한다.

 

 

 

 

 

이집 감자칩이 유명한지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다.

우린 바로 저녁식사를 해야해서 패스.

 

 

 

사탕가게에 들어갔더니 이렇게 거대한 사탕통이 있다.

화려함과 다야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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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장에서 나와 이제 암스테르담의 중심지인 담광장으로 간다.

 

 

 

중앙역 근처에서 배를 타고 운하투어를 하는데

시간여유가 있어 잠시 자유시간을 가지며 사진을 찍는다.

옆건물과 경계가 없이 붙여서 지은 특이한 형태의 건물들이다.

 

 

 

 

 

이제 배를 타고 암스테르담 운하를 가로지르며 암스테르담 시내를 관광한다.

 

 

 

 

 

 

 

 

 

 

 

 

운하에 배를 정박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1989, 2018이라는 숫자는 그때 이 나무시설물을 설치했다는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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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을 간다.

식당에서 걸어서 가니 주변 풍경도 즐길수 있어 좋았다.

하늘이 맑아져서 너무 아름답다.

운하와 고풍스런 건물 그리고 파아란 하늘까지 더할수 없이 멋지다.

 

 

여기는 완전 봄이다. 수양버드나무도 잎이나고 벚꽃은 이미 만개했다.

기온은 우리와 비슷한것 같은데 훨씬 봄 느낌이 난다.

우린 아직 벚꽃도 피려면 한참 있어야 하는걸 보고 왔는데 . . .

사실 내가 여행에서 돌아오고서 일주일이 지나서야 꽃이 피었다.

 

 

 

 

하이네켄 맥주박물관.

예전엔 이곳에서 맥주를 생산했지만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다고한다.

방문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한잔의 맥주와 두개의 코인을 준다.

그 코인으로 맥주로 바꿔마실수 있다.

그러니 1인당3잔의 맥주를 무료로 마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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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미술관에서 나와 중앙역  주변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까지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주니까 다들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번 여행은 참 여유롭고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역사건물이 마치 궁전같다.

 

 

 

 

 

 

 

역사내부를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가는중이다.

 

 

 

 

중앙역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나왔는데 비슷한듯한데 다른 모양이다.

 

 

운하를 따라 고풍스런 건물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찍으라고 예쁜 자전거가 있는데 줄서서 기다리다 찍었다.

 

 

 

 

자유시간을 마치고 식당가는길.

 

 

 

 

주먹보다 큰 완자 너무 커서 다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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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흐미술관에서  고흐를 만나다.

수많은 고흐 작품을 만날수 있는데 그동안 내과 봐왔던것들과 다른것도 많다.

 자화상.

 

 

 

 

 

 

 

 

 

 

 

 

 

 

 

 

 

 

 

 

아쉬운 마음에 다시한번 해바라기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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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흐미술관을 간다.

버스에서 내려 미술관으로 가는길이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다.

 

 

 

 

고흐 미술관앞에서 잠시 자유시간을 즐긴다.

인솔자가 입장을 준비하는동안 우리만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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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톡덕분에 새벽 두시에 잠이깨 뒤척이다 일찍 기상했다.

준비 다 하고 친구랑 호텔주변 산책을 나섰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비는 안오니 그걸로 위안.

 

 

 

 

 

 

 

 

 

 

 

 

 

 

산책을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메누가 다양해서 좋다.

특히 빵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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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호른에서 볼렌담가는길인데 들판에 풍력발전기가 있는모습이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산정상 바람부는곳에 있는데 허허벌판에 . . . 

이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독일에서 시작해 네덜란드에 왔는데 여전히 산은 보이지 않고 들판만 있다.

 

 

네덜란드에 온게 실감나도록 드디어 창밖에 풍차가 보인다.

 

 

볼렌담이라는 마을에 도착했다.

이곳은 네덜란드 전통목조주택으로 이루어진 작은 어촌마을이다.

시간이 늦기도  하지만 하늘에 구름이 많아 마을이 어두워보인다.

히트호른처럼 화창했다면 훨씬 마을모습이 예쁠텐데 조금 아쉽다.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성수기가 아니어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다.

관광객이 많지않으니 우리만이 온 마을을 즐길수 있는 것도 좋다.

 

 

 

 

 

 

 

 

 

 

친구는 화장실 가고 혼자 먼저 마을을 둘러보는데 

지나가던 현지분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이 사진도 지나가시던 현지 주민분이 다가와 찍어 주셨다.

우리 일행들은 벌써 버스에 갔는지 흔적도 없다.

아직 자유시간 많이 남아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워서 다 가신건지 . . . 

우린 시간 다 채우고 가자며 열심히 구석구석 둘러본다.

 

 

 

 

 

 

 

 

 

 

 

 

 

 

 

 

이 사진을 끝으로 볼렌담관광을 마쳤다.

그리고 이제 암스테르담으로 간다.

 

 

저녁을 다 먹고 나서야  생각이 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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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서 두시간 넘게 달려 네덜란드의 히트호른에 왔다.

 히트호른은 마치 동화나라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운하에 둘러쌓인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다.

먼저 점시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들어왔는데 창가 풍경이 너무 예뻐서 한컷.

 

 

 

 

 

식사후 레스토랑 밖에서 한컷.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스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던중 앞서가던 일행들이 길을 지나쳐

한참 더 멀~~리 운하를 따라 걸을수 있었는데 그게 좋았다. 

운하때문에 마을의 집들은 작은 다리를 놓아 집으로 들어갈수 있다.

운하와 초록의 주변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화창한 날씨와 봄기운 가득한 마을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특히 빨강 보트가 있어 더 이쁘다.

 

 

 

 

 

 

 

 

 

 

집으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다리를 건너야 한다.

집들이 전부 운하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잘못든 길에서 돌아와 주차장으로 이동해 버스로 조금 이동한후

보트타는곳에서 보트예약시간까지 1시간여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친구랑 부지런히 마을 곳곳을 돌아다녔다.

다른 일행들은 잠시 걷다 돌아가는것 같았지만 

우린 이 아름다운 마을을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고 싶었다.

 

 

 

 

 

 

 

 

 

 

자유시간을 마치고 보트를 타고 마을을 돌아보는중이다.

보트에서 보는 마을모습도 멋지다.

 

 

 

 

 

 

 

 

 

 

 

 

맑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린 보트를 타고 온 마을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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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빨리 시작하여 8시전에 버스를 타고 쾰른 대성당에 왔다.

버스에서 내려 걸어서 잠시 이동하디 대성당이 나오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가장먼저 활짝 핀 벚꽃이 눈이 들어온다.

이곳이 더 추울줄 알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 . . 

쾰른 대성당 가는길의 모습이다.

 

 

 

 

성당앞에 멈춰선 순간 그 높이에 압도당하는 기분이다.

정교함이야 여느성당과 다를바 없지만 높이가 정말 높다.

성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야 검색하면  다 나오니 생략.

 

 

 

 

 

 

 

 

 

스테인드글라스가 너무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엔 안나타나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사진을 찍어야만 성당이 온전하게 나온다.

근데 균형이 정말 안맞는 롱다리.  ㅎㅎ

 

 

 

첫일정인데 여유로운 자유시간이 주어져 천천히 둘러보며 

성당주변까지 한바퀴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자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기온이 우리나라와 비슷한줄 알았는데 더 따뜻한가보다.

벌써 이렇게 여러가지 봄꽃들이 피기 시작한걸 보니.

 

 

 

 

 

 

쾰른을 떠나며 차창밖으로 보이는 쾰른 대성당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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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때문이기도 하지만 새벽에 울리는 카톡소리에 깨어나 뒤척이다

일찍 준비하고 친구랑 호텔주변 산책을 나섰다.

공항근처라서 특별히 갈만한곳은 없었지만 

빨갛게 물들어가는 하늘의 여명을 본것만으로도 오늘 산책은 만족한다.

 

 

 

 

 

 

 

주변에 여러가지 봄꽃이 많이 피어있다.

한국에선 보기힘든 수선화도 아주 많다.

날씨가 춥다고 해 겨울옷 준비해 왔는데 벌써 봄꽃들이 만개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꽃소식이 오려면 한참있어야할것같았는데 . . . 

 

 

 

 

 

 

산책하고 와서 첫 조식을 먹는데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먹어서 빈접시.

유럽에 오면 크로아상과 바게뜨가 참 맛있다.

독일도 역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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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부터 29일까지 베네룩스와 독일 소도시를 다녀왔다.

11시 25분 항공이라 8시 30분 미팅인데 출근시간에 걸릴까봐 30분 일찍 공항버스를 탔더니 

8시쯤 공항에 도착해 앞서가던 친구를 만나 짐부터 부쳤다.

지난번 여행땐 모닝캄도 혼자만 짐 붙일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공항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내이름으로 짐을 두개 붙이면 된다고 알려주어

수월하게 수속을 마치고 인솔자를 만났다.

필요한 안내와 일정표를 받고 면세구역 통과해 라운지에 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았다.

좌석도 만원이라 북적북적 간신히 자리잡고 아침을 먹었다.

거의 14시간을 가야하는데 좌석이 없어 떨어져갈뻔 했는데 다행히 같이 앉아갈수 있었다.

 

 

첫번째 기내식.  낙지볶음밥인데 비빔밥보다 훨씬 맛있다.

 

 

간식. 아주 맛있다.

 

 

그리고 두번째 기내식이다.

 

 

프랑크푸르트공항이 가까워지는데 벌써 들판이 푸르다.

우린 아직 겨울이라 아무것도 없는데 . . .

 

 

 

프랑크푸르트 공항입국심사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우리 비행기만 도착했는데 열린창구가 겨우 두개더니

한~~참 지나서 두개를 더 열어 그나마 조금 빨라졌다.

중국만 만만디인줄 알았더니  . . .

버스타고 쾰른으로 가는길에 찍은 공항모습이다.

숙소가 쾰른이라서 오늘 거기까지 가서 묵고 내일 관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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