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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미술관에서 나와 중앙역  주변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까지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주니까 다들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번 여행은 참 여유롭고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역사건물이 마치 궁전같다.

 

 

 

 

 

 

 

역사내부를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가는중이다.

 

 

 

 

중앙역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나왔는데 비슷한듯한데 다른 모양이다.

 

 

운하를 따라 고풍스런 건물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찍으라고 예쁜 자전거가 있는데 줄서서 기다리다 찍었다.

 

 

 

 

자유시간을 마치고 식당가는길.

 

 

 

 

주먹보다 큰 완자 너무 커서 다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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