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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좋으니 조식이 맛있어서 너무 많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것들 싱싱한 야채 샐러드와 다양한 치즈
요플레 싱싱한 과일등등.
호텔애서 조망할수 있는 101빌딩.
조식을 먹고도 미팅시간까지 여유가 많아 다같이 산책을 나섰다.
이번엔 어제 밤에 다녀온 야시장쪽으로 갔다.
걸어서 조금 가니 바로 사원과 야시장 입구가 나왔다.
호텔에서 야시장이 이렇게 가까울줄이야 . . .
야시장옆의 사원안으로 들어가 봤다.
어제밤엔 그렇게 화려하고 번잡하더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돈되었다.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보이는 모습들.
지난밤 친구들이랑 있다가 룸으로 왔을때 계엄이 선포된것을 알고
정말 많이 놀라서 휴대전화로 뉴스검색해 보느라 잠못 이루었는데
아침에 호텔 로비에 가보니 이곳 신문들의 1면이 온통 계엄소식이다.
계엄이 해제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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