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두번재 코스인 스펀으로 가는길이다.

스펀은 작은 간이역인데 천등을 날리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천등날리기의 인기때문에 이 작은 간이역은 늘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도 그곳으로 가서 천등을 날린다.

이 건물은 왜 이렇게 했을까 지진 때문인가?

 

 

 

 

주차장에서 내려 골목길을 지나서 기찻길로 간다.

 

 

 

 

 

헐 먼저온 사람들이 천등을 날리거나 준비를 하고있다.

 

 

 

우리도 다 같이 한 가게로 들어가 천등에 각자 소원을 적는다.

그런데 이 천등의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

그리고 이 천등을 들고 기찻길로 나가서 소원을 담아 날린다.

천등이 떨어지는곳은 오염될꺼 같아 걱정했는데

떨어지는 천등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천등날리는걸 도와주는 이분은 사진작가 같다.

앞에서 큰소리로 포즈를 요구하며 끊임없이 사진을 찍어준다.

너무 많이 찍어서 어떤걸 고를지 고민해야 했다.

 

 

천등의 4면을 돌려가며 각각 사진을 찍어주는데

나야 당연히 내가 쓴것만 저장. ㅎ

 

 

 

운좋게 마지막 날릴때 내가 쓴글이 찍혀서 기뻤다. 

이건 행운의 상징인가?

그랬으면 좋겠다. 나의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게.

 

 

 

 

 

 

 

 

 

 

 

갑자기 호루라기소리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니 

모두 기찻길에서 나가자 서서히 기차가 들어온다.

그리고 그냥 지나간다.  ㅎ

 

 

 

 

 

언제 기차가 지나갔냐는듯이 다시 사람들이 천등을 날린다.

 

 

 

 

 

 

 

다시 자차장으로 돌아오는길에 맛집에서 소세지를 사 먹었다.

그것도 줄서서 . . . 

 

 

'* 대만 타이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여행을 마치며  (0) 2025.02.06
대만 지우펀  (0) 2025.01.19
대만 예류 지질공원  (2) 2025.01.16
타이페이 아침산책  (0) 2025.01.14
대만 타이페이 시먼딩  (0) 2025.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