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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내려와 위에서 보던 마을로 들어왔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저런 절벽에서도 나무가 자라고 꽃도 피고~~
점심먹을 식당외관입니다.
식사도 맛있고 전망도 정말 좋아서 바위군이 한눈에 보입니다.
식당안에서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항시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식사가 나오는데 샐러드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이 양배추속에 들어있는 밥 일품이었습니다.
돼지갈비 바베큐도 정말 맛있어서 저렇게 큰걸 다 먹었습니다.
창밖으로 바위절벽이 보여 기념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면 이런 풍경들을 접할수 있습니다.
마을을 잠시 돌아보면 좋을텐데 식사를 마치니
이제 다시 다음장소로 이동해야해서 식당앞에서만 잠시 서성이며 둘러보았습니다.
식사하고 나오니 어디서 나타났는지 구름들이 나타났습니다.
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다시 다음장소로 떠나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메테오라여 안녕~~~~
언젠가 다시 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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