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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중국 계림
여행일 : 2020년 1월 15일
우산공원에서 나와 차로 잠시 이동하여 복파산에 왔다.
계림의 산들은 다 고만고만한 크기지만 경사는 아주 가파르다.
복파산도 급경사의 계단인데 비에 젖어 미끄러워 조심스럽다.
정상에 오르니 시야가 탁 트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니 아주 좋다.
복파산을 내려오니 바로 옆에 동굴이 있다.
가이드가 다녀오라는 말 하지않았으면 몰랐을곳인데
작은 봉우리산에 이런 동굴이 있을줄이야.
동굴사진은 없고 바깥풍경만 담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