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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단풍을 잊을수 없어 다시 찾은 소귀천계곡.
작년만은 못하지만 올해 단풍갈증을 느끼던 내겐 만족할만한 풍경이었습니다.
혼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산행했습니다.
자욱한 안개가 마치 미지의 세상으로 인도하는듯 합니다.
이 사진은 두분이 찍어도 좋다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고운옷으로 갈아입은 아이들과 눈 맞추느라 2시간이 지나서야
대동문에 닿았습니다.
그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하산하였습니다.
비록 혼자였지만 그래서 더 여유롭게 맘껏 즐길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