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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아제르바이잔 셰키
여행일 : 2019년5월 24일
호텔에서 버스로 잠시이동하여 택시로 갈아타고 좁은 골목길을 오르니
알바니안교회가 나왔다.
택시는 오래된 작은 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올라갔다.
이렇게 좁은 길이어서 투어버스가 갈수 없어 택시로 이동한 것이다.
골목에서 본 알바니안 교회.
작지만 깔끔하고 단정하다.
처마아래는 기념품들을 진열해놓고 판다.
택시로 다시 버스로 돌아와 셰키의 전통바자를 돌아보았다.
다양한 과일과 야채 견과류등 현지인의 삶의 냄새가 나는곳이다.
우리일행도 남은회비로 {1인당 겨우 10달러씩 바꾼 현지돈} 조지아로 가기전
여기서 오이,가지 호두, 체리,오디등 먆은 것을 살수 있었다.
이제 국경으로 이동해 조지아로 넘어간다.
조지아는 또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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