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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탐방센터를 가려면 예약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다 걸을수 없어 그냥 와서 금대봉있는곳까지만 갑니다.

 

 

 

 

 

 

요강나물 이름도 특이하지만 꽃도 아주 특이합니다.

색갈이 저렇게 검은꽃은 흔하지 않은데 ~~~

다양한 야생화를 보면서 천천히 산책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누구나 쉽게 자연을 즐길수 있는곳으로 안성맞춤인것같습니다.

특히 연세드신 어르신들 숲속체험을 하고 싶다면  ~~~

 

 

 

 

 

 

 

 

 

 

 

 

 

 

 

우리가 갈수 있는곳은 여기까지지만 관리인의 허락을 받고

조금 더 가서 전망을 보고 더 많은 야생화를 볼수 있었습니다.

대신 엄마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셨지만 ~~~

 

 

 

 

 

 

 

 

 

 

 

 

 

 

 

 

 

 

 

 

 

 

 

 

 

 

 

되돌아나오는길에 금대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행을 한다면 저곳을 올라갔다 와야하는데 오늘은 그냥 편한 길로 왔습니다.

 

 

 

 

 

 

 

 

 

 

 

 

 

 

 

 

 

 

 

 

 

거의 눈에 보이지않을만큼의 작은 야생화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얼마나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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