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시 시청광장으로 내려오며 골목을 누빈다.
구시가지를 구석구석 다 돌아보려고 몇시간을 돌아다녔다.
이런 시간을 갖기위해 탈린에서의 자유시간이 많은 상품을 선택했다.
돌아다니다 성벽을 올라가는곳을 발견하고 올라갔다.
성벽에서 본 탈린은 툼페아언덕에서 본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구시가지와는 다르게 신시가는 고층건물이 높이 솟아있다.
성벽을 한바퀴 돌아볼수 있는줄 알았는데 중간에 막혀있고 일부구간만 개방되어있다.
성벽을 내려와 다시 비투스문으로 돌아왔다.
'* 발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투어 (0) | 2018.01.30 |
---|---|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유유자적하며 (0) | 2017.12.07 |
[에스토니아] 중세로의 여행 아름다운 탈린 (0) | 2017.11.26 |
[에스토니아] 독일영주의 대저택이었던 팔마세 (0) | 2017.11.09 |
[에스토니아] 라헤마 국립공원 (0) | 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