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선재길을 걸으려고 했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산행으로 결정했다.
다행히 선재길 일부구간을 걸을수 있을만큼 시간이 남아서 다행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나무가 있어 안고 있는데 언니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