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올해 처음으로 진달래가 피었다.
지금 6월인데 이제서야 봄소식을 알려주는 진달래 사진을 올리다니
그동안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컴을 거의 하지 못한탓이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바로바로 정리할수 있도록 애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