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셋이서 함께여서 더 좋았다.
언젠가 다시 또 같이올날이 있을까????
아이가 커가니 이런시간도 가질수 있고 참좋다.
사이판공항을 이륙하며 사이판이여 안녕.~~~
비행기안에서 본 해가지는 저녁하늘이다.
황홀하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 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