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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일정도 매일걷는 중랑천 둑방길입니다.
봄에 벚꽃필때도 예쁘지만
오늘아침 단풍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그 아름다움 유지할듯한데
지금 밖에 비가 와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카메라성능이 좋지 않아 제대로 담지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곱고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서 몇장 담아왔는데
색감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날씨가 흐려서 좀 더 어둡게 나왔네요.
일요일쯤 절정에 다달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