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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동안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파아란 하늘아래서 하얀 눈꽃을 만낄할수 있었는데

이제 다시 구름이 하늘의 뒤덮는다.

 

 

 

 

 

 

 

 

 

 

다시 흐려진 날씨지만 마음껏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

 

 

잠시 줄을 서서 향적봉에서 인증을 남긴다.

 

 

향적봉에서 설천봉 내려올때는 아이젠도 하지않은 관광객이 하산을 잘 못해

밀리고 밀려 계속 추월하면서 내려와야했다.

 

 

맑은날 녹아흐르던 물이 고드름이 되었다.

 

 

평일인데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덕유산의 겨울풍경을 보려고 왔다.

 

 

 

 

잠시 줄서서 곤도라타고 내려왔는데 헐 ~~~ 상행선 곤도라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끝이 없었다.

긴줄끝에 있는 분들은 올라가도 잠깐동안 머물다 내려와야할것같다.

하행 곤도라가 4시 30분에 끝나는것같았다.

아침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겨우 10여명이었는데 ~~~

아무튼 부지런히 움직인덕분에 기다리는 고생하지않고 즐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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