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텔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역사가 아름답다는 미려도역으로 갑니다.
마치 자유여행을 온듯한 기분입니다.
저녁시간이 여유로워 이런 자유시간을 즐길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두 정거장을 가니 미려도역입니다.
지하철역사를 이렇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호기심을 불러이으키는 곳입니다.
가이디가 자세히 잘 알겨주어 아주 쉽게 갈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움직이면 불빛이 생기는 신기한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서 신나게 뛰어다니며 놉니다.
지하철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야시장에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