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처음방문하게된 아세안 휴양림이다.
서울근교에 이런 휴양림이 있는줄 몰랐는데 잠깐 산책하기엔 괜찮았다.
이곳을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마장호수 구름다리까지 다녀왔다.
아세안 휴양림은 각 나라의 전통방식의 숙소가 있다.
각 동마다 그나라의 특성을 살린듯한데 내부는 보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