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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사돈댁에서 보내온 오미자청을 걸렀습니다.
청을 거른후 식초를 담으면 좋다는 말에 식초를 담아봅니다.
나중에 어떤맛의 식초가 될지 궁금하네요.
처음 담아본 오미자식초 맛있는 맛을 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인의 말에 의하면 오미자에 현미식초를 넣으면 맛있다고 해
마트에서 현미식초를 사다 오미자에 부었습니다.
혹시 부풀어오를것에 대비해 면보자기로 덮어두려고 합니다.
맛있는 식초가 되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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