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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짤츠부르크

여행일    :    2018년6월 14일

 

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일일권을 4유로에 구입했다,

이 표 한장이면 하루종일 트렘이나 버스를 이용할수 있다.

 

 

제일먼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미라벨정원에 왔다.

10년전에는 3월이라 꽃이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번엔 온통 꽃밭이다.

나무들도 푸르고 정원이 정말 아름답다.

 

 

 

 

 

 

 

 

 

 

 

 

 

 

 

 

어제 비온후라 오늘도 날씨는 그리 맑지않다.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었다.

 

 

 

 

모짜르트 생가.

 

 

 

 

 

 

 

 

 

 

 

 

 

 

 

 

 

 

 

 

여유롭게 천천히 짤츠부르크를 배회하며 이곳저곳 다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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