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이힐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제 하이원호텔쪽에서 곤돌라를 타고 위로 올라가려했는데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어제 밤 마운틴리조트체크인하는곳에서 분명히 이곳에서 운행한다했는데 ~~~
아쉬운 마음을 국내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다리에 올라 달래봅니다.
다리위에서 보니 주변의 풍광을 다 볼수 있습니다.
호텔도 마치 유럽의 여느궁전처럼 이국적인데 산속에 있어 더욱 멋있어보입니다.
눙선에 오르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데
오르지 못하고 그냥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 내나라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업도의 은빛물결치는 수크령꽃길과 일몰. (0) | 2017.09.22 |
---|---|
야생화천국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가는길 (0) | 2017.06.06 |
봄에 누구나 쉽게 가볼만한 곳 만항재 (0) | 2017.06.03 |
봄의 끝자락에 있는 함백산 (0) | 2017.06.02 |
경주 파도소리길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