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로 가는도중엔 사막이라 식당이 없는지
호텔에서 잠시 이동해 현지 레스토랑에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바베큐 맛있었지만 배가 고프지않아 많이 먹지 못한게 지금 보니 아쉽다.
식사후 도로에서 바라본 홍해바다의 환상적인 물빛이다.
여기도 휴양지인지 파라솔이 즐비하고 사람들도 몇몇 보인다.
저 섬같은거 호텔 비치에선 아주 멀리 보였는데 여기서는 코앞이다.
끝없는 사막을 가로질러 카이로로 가는길
셀수 없이 많은 풍력발전시설이 보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휴게소에 들렀는데 이집트에 와서 가장 크고 깔끔한 곳이다.
여긴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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