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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일정을 마치고 점심식사하러 갔는데 식당앞마당에 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이곳 북해도에 눈이 많이 내린다는것이 실감납니다.

 

 

식당 테이블마다 이상한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무엇에 쓰는것인지 궁금했는데 우동을 올려놓고 끓이는 것이었습니다.

따끈하게 끓고 있는 우동이 맛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앙증맍은 회덮과 함께 오늘의 점심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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