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월9일 오랜만에 그이랑 엄마모시고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후 하늘공원아래 메타쉐콰이어길을 산책했다.

엄마도 좋아하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와서보니 그때 그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하루였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건강이 안좋아져서 이런 시간을 보낼수 없을듯해서. ㅠㅠ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  (0) 2022.02.26
서울대공원 산림욕장길  (0) 2022.02.20
중랑천둑방  (0) 2022.02.14
남한산성  (0) 2021.05.21
종묘  (0) 2021.05.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