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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봉에서 하산하여 삼거리에 다다르니 이곳부터는 계곡길입니다.

잠시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근후 데크를 따라 걷는데

단풍이 얼마나 고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치 불타는 것처럼 붉은 단풍이 마음을 홀립니다.

 

 

 

 

 

 

 

 

  

내장사 경내로 들어섰습니다.

 

 

  

 

 

 

 

 

 

 

 

  

단풍이 조금 마르긴 했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이 자꾸만 어두워집니다.

시간은 이제 4시를 조금 지났는데 오후에 비가 온다더니

구름이 ...

 

 

 

 

 

 

 

 

 

 

 

 

 

 

 

 

 

 

 

 

 

 

 

 

 

 

 

 

 

 

 

 

 

 

 

 

 

 

 

 

 

 

 마지막으로 주차장으로 가는길은 내리는 빗방울과 어두움이 더욱더

신비로운 단풍의 모습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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