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사카 자유여행 첫날은 우메다에서 보냈는데

길 찾느라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무리없이 잘 해냈습니다.

이제 좀 더 자신감있게 낼부터는 진행될것같습니다.

우메다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숙소가 가까운 난바로 와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는  게가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이 집으로 정해  예약해 놓고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래전 패키지로 왔을때는 아주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거의 기억나는것이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식사로 낙점된 메뉴입니다.

 

 

예상과는 달리 번잡하지 않고 이 거리는 웬일인지 아주 한가하네요.

 

 

 

 

 

 

이거리는 좀 북적거립니다.

휘황찬한한 간판들이 난립한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지저분해 보이지 않으니 참 이상합니다.

 

 

 

 

 도톤보리에 기념촬영하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의 글리코상이 있습니다.

다들 인증하는라 바쁘길래 저도 한컷~~`

 

 

저녁식사를 예약해둔 게집옆으로 오사카 강이 흐르는데

그 옆에 진짜 글리코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셔터누르느라 다들 바쁩니다.

배경이 계속 바뀌네요.

특별할것도 없는데 이곳의 명소가 된듯합니다.

사진촬영하려는 사람들이 다리를 가득메우고 있습니다.

 

 

 

 

 

 

 

 

강에선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린 시간을 마출수 없어 탈수 없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