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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에 도착했는데 어찌나 날이 더운지 부석사까지 가는길에 땀이 줄줄 ~~~

하필이면 이렇게 더운날 이곳에 오게되다니요.

그나마 그늘은 좀 나아 양산쓰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목조건물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배흘림기둥을 사용했고 국보 18호입니다.

배흘림기둥도 좀 자세히 찍어야 하는데 더워서 움직이는것이 싫어 그냥 건물만 담았습니다.

그리고 왔다간지 얼마되지않았기도 하구요.

 

 

 

그늘만 찾아다니다 가끔  중요부분만 한장씩 담아왔습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산행이 최고인듯합니다.

이렇게 관광을 하려면 시원한 계절에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조사당에는 원효대사가 꽂았다는 선비화가 있는데 너무 더워서 올라가지도 않고

부석사관람을 마쳤습니다.

다행히 고속도로가 막히지않아 예상보다 집에 일찍 도착했다는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이지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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