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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 심하고 길도 난해한 등로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산행을 열심히 즐깁니다.

 

 

 

 

 

 

 

 

 

 

 

 

 

 

 

 

산행을 일찍 마치고 후미 올때까지 해변을 산책합니다.

 

 

 

 

 

 

 

여유로운 시간덕분에 지난번에 가보지못한 작은 등성이를 올랐습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아주 특이한 지형이라 이국적이었습니다.

 

 

 

 

 

 

 

 

 

 

 

 

 

 

 

하트해변을 전망할수 있는곳에 조형물이 생겼네요.

자연은 자연그대로 보존하는것이 좋은데 . . . 

 

 

 

 

 

 

 

 

 

 

하산식은 회정식 정말 푸~~짐한 한상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그때의 감성이 사라져

글쓰는게 귀찮아져서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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