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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을 떠나 슈트트가르트로 갑니다.

여기서는 잠만 자고 다음날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가는내내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속에 빠져 마지막 순간을 즐깁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석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딘가 조망할곳을 찾아보지만 ㅠㅠ

룸 키 받고 나와보고 싶었지만 바로 저녁식사해야해서 포기합니다.

참으로 아쉬운 일몰입니다.

여기도 호텔밖에 볼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 빵도 안먹었네요.

 

 

프랑크 푸르트 가는길 차창밖은 연초록의 나무들과

피어나기 시작한 봄꽃들로 가득합니다.

확실히 북쪽으로 많이 올라왔는지 여긴 이제 봄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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