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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라트비아 시굴다

여행일    :    2017년7월 11일

 

투라이다성에서 잠시 이동해 근처에 있는 동굴에 다녀왔다.

동굴엔 전설이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

 

 

 

 

동굴벽에 다양한 형태의 글이 조각되어 있는다 나녀간 사람들의 흔적같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후 호텔로

 

 

 

 

 

 

 

 

 

 

아주 작은 호텔이지만 트리플룸에 싱글침대가 3개 있어 가장 편하게 보냈다.

그동안 늘 액스트라 침대가 1개씩 있었는데 ~~~

호텔에 가방두고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에가서 구경하고 꿀이랑 치즈도 구입했다.

발트에선 주로 시내호텔에 묶게되어 마트가는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른 새벽 홀로 호텔주변 산책을 나섰다.

워낙 한적한 곳이라 아무도 없는 거리를 다니려니 조금 두려워서

호텔 근처만 다녔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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