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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첫 일정으로 향일함에 갔다.
처음 오르막계단이 조금 버겁지만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
향일암을 끝으로 여수여행을 마치는데
맛기행답게 먹는것은 푸짐하고 맛있는것을 먹었다.
어제 저녁은 회정식,오늘아침은 한정식,점심은 간장게장.
도시여행보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에겐 조금 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보낸 시간이 소중했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 이해하며 마음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날이었다.
이제 여수에서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먹고 곡성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