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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호텔로 돌아가 체크인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한후 다시 나왔다.

이곳저곳 다 돌아보고나니 어느새 어둠이 내린다.

여기 기타큐슈의 중심가는 천정이 막혀있어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전혀 춥지않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겉옷이 필요없을정도였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어느새 백화점앞이 예쁘게 장식되었다.

 

 

 

 

 

 

 

 

 

 

 

 

 

 

 

 

맛있는 빵과 우동 그리고 이것저것 맛있다는건 다 먹어보고

마지막으로 라면으로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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