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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있는 홍콩길거리음식 전문점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 맛을 봤는데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식사하고 보니파시오로 돌아오는길에 다양한 문양의 지프니를 볼수 있었습니다.

마닐라에 머무는동안 보니파시오에서는 지프니를 볼수 없습니다.

그곳은 신도시라서 이런 차들의 출입을 막는다고 했습니다.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보니파시오는 마치 유럽 어느도시에 와 있는것만큼 안전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다들 조심하라 했는데

보니파시오는 아주 안전해서 마음놓고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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