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수욕장을 나오니 걷기좋은 소나무숲길이 보이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 걸었다.

폭신한 솔잎이 쌓인 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마신다고 생각하니

막혔던 가슴이 후련해지는듯하다.

 

 

 

 

 

 

 

 

그 길끝에서 다시 바다로 발길을 돌린다.

눈부시게 차가운 겨울바다를 느끼며 ~~~

 

 

 

 

 

 

 

'* 내나라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한바퀴  (0) 2022.06.23
금강산 건봉사  (0) 2022.06.23
김일성 별장과 화진포 해수욕장  (0) 2022.06.22
DMZ 기념관  (0) 2022.06.22
6.25 전쟁기념관  (0) 2022.06.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