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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깐진관광을 마치고 걸어내려오는데 우리를 보더니사업상 한국을 자주 다닌다여

다음은 어디로 가느냐며 고베쪽으러 가면 태워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도보로 이동하면서 차이나타운을 보고 오려고 했는데 먼곳에 데려다 준다하여 여기로 왔습니다.

덕분에 이깐진에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먼저 고베포트타워에 도착했는데 타워오르는건 안하기로 하고

기념촬영만 합니다.

그분이 다시 모자이크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에 좀 쫓겨서~~~

 

 

저 하얀 그물망같은 곳은 이곳 해양박물관입니다.

 

 

몸소 흑기사가 되어 여러장의 인증샷도 남겨 주셨네요.

건너편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한컷.

 

 

 

 

 

 

모자이크에 도착해서 항구쪽으로 가니 고베포트타워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작 저 밑에서는 한컷에 다 담을수 없었는데 ~~~

 

 

모자이크인데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려고 시킨 샌드위치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물가가 비싸니 가격은 좀 있지만

 

 

가게도 분위기 있지만

우린 밖에서 먹었습니다.

 

 

 

 

 

 

모자이크를 둘러보고

차이나타운까지 걸었습니다.

특별한것도 없고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고베를 접고 아리마온천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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