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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갑자기 지인이 세미원에 가자고해서 왔다.

한산하고 사람이 없으니 지금처럼 코로나시기에 산책하기 좋았다.

 

 

 

 

 

 

연꽃이 많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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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엄마모시고 동생들과 양평리조트가는길

지금은 엄마의 건강이 많이 안좋아 오래걷지 못하시니

가까운 두물머리에 들렀다.

산책로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거의없어 우리끼리 다닐수 있고

마스크도 잠시 벗고 한가로히 엄마랑 즐겼다.

 

 

 

 

 

 

 

 

양평리조트앞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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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주일동안 손녀를 돌봐주었는데 토요일에 다같이

잠시 주춤한 비덕분에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습도가 높아서 후덥지근한데도 모처럼 비개인날인지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고 날씨도 넘 더워서

연꽃만 보고 우리는 일찍 떠났다.

두물머리에는 대부분의 연꽃이 흰색이어서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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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코로나때문에 바깥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을 집근처 산책으로 해소하고 있다.

오랜만에 옆지기랑 주말 나들이로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아침일찍가면 사람들이 많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아직 꽃이 피기는 이른시기라 바람이나 쐰다는 의미로 갔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깜짝 놀랐다.

다들 답답함해서 나왔을 것이다.

다행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했고 야외라서 안심이 되었다.

이렇게라도 바람을 좀 쐬고 길 막히기전에 일찍 떠나와서

미사리에서 점심을 먹고왔더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

또 한주를 집콕하며 잘 보낼수 있을것같다.

 

 

 

세미원도문을 닫아 다리를 건너오는 이 아무도 없다.

 

 

 

 

 

 

 

 

 

 

 

 

 

 

 

 

 

 

 

 

 

 

 

 

 

 

 

핫도그집앞은 오늘도 사람들로 인산인해.

핫도그좋아하는 옆지기 줄서려다 포기.

 

 

집에 돌아와 잠시 집옆 둑방에 나갔는데

부지런한 벚나무 한그루 꽃을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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