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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으로 가는도중 일정에 포함된 쇼핑하러 잠시 들렀습니다.

샾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두 아이가 나무에서 놀고 있네요.

놀이시설이 없어도 부럽지않을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드레곤후르트가  이런 선인장같은나무에서 열리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보통 과일나무처럼 나무에서 열리는줄 알았는데 선인장 가지끝에 꽃이 피고

다시 열매가 열리나봅니다.

참 신기하네요.

 

 

 

 

 

 

 

 

 

 

 

 

쇼핑을 마치고 다시 도로를 달리던중 잠시 멈추어서 본 젓갈시장이라는데

정작 젓갈은 안보이고 이렇게 말린 생선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고싶은 생각이 하나도 들지않았어요.

 

 

 

 

 

 

 

 

 

 

방비엥을 뒤로 하고 비엔티엔으로 달립니다.

 

 

어느곳인지 도로변 대나무들이 마치 낙싯대처럼 휘어진 모습이 특이해서 찍었는데

차창밖으로 담아서인지 잘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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