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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비는 글을 적은것이 이렇게나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루고 싶은 소원 하나쯤은 있겠지요?

 

 

 

 

 

일행이 찍어준 사진인데 탑꼭데기가 사라졌네요.

 

 

 

 

 

 

저 뒷편이 상점인데

사원돌아보는데 정신 팔려서 잊어먹고 못 들렀습니다. ㅠㅠ

 

 

 

 

 

 

 

 

아래 황금색 건물이 화장실입니다.

너무 고급지네요.

 

 

 

 

 

 

이미 사원밖으로 나왔지만 아쉬워서 자꾸만 셔터를 누릅니다.

 

 

 

 

그네가 있어서 타니 일행중 한분이 기념이라며 담아주셨습니다.

 

 

 

 

 

 

 

 

 

 

우와 이렇게 특이하고 아름다운 꽃은 처음인데

꽃이 핀 모습이 더 신비롭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나무기둥에서 뻗어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까요.

꽃이 커서 그런지 열매도 아주 큽니다.

 

 

 

 

 

 

입구를 나와 아쉬운 마음에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버스타려는데 여기에도 꽃이 핀 나무가 있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사라나무라고 했습니다.

 

 

 

치앙마이로 돌아오는길 온천이 있는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메카짠 온천이라는데 이곳에서 발 담그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치앙마이에 도착해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로 식당에 왔는데

오늘은 수끼(샤브샤브)인데 무한리필입니다.

국물을 어떻게 한건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를 많이 넣어 먹으니 시원하고 맑은 국물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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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사원은 지옥과 현세, 극락의 과정을 전통과 현대감성으로 믹스 매치한 사원이랍니다.

이곳은 동네의 문제아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죄를 갚기 위해 자비를 들여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눈부시게 하얀 작은 건물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하늘이 더 맑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일텐데 살짝 아쉽네요.

 

 

 

 

 

 

 

 

 

 

 

 

 

 

 

 

 

 

 

 

 

 

입장료를 내고 사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늘이 좀 더 파랗다면 백색사원이 더 아름다울텐데 탁한 공기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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