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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동티벳 무후사

여행일    :   2017년6월 14일

 

성도를 여러번 왔는데 무후사는 두번째온다.

10여년전에 왔을때는 이런거 못봤는데 입구에 새로 만든것같다.

무후사의 무후는 제갈량을 말하고 무후사는 그를 모시는 도교사당을 말한다고 한다.

 

 

 

 

너무 오래전에 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가이드가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번에 명비도 보고

 

 

기도하면서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거북이도 만지고

아무튼  무후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묘지로 가는길이 두갈래라는것도 처음 알았다.

이 길은 분재의 길

 

 

 

 

 

 

 

 

그리고 이 길은 대나무길

 

 

 

 

그 길 끝에 작은 동산같은 묘지를 둘러보고

 

 

무후사의 내부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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